도쿄 – 말라카앙 대통령실은 어제 마르코스 대통령이 나흘간의 도쿄 국빈 방문 중 투자자들과 가진 고위급 원탁회의에서 일본 기업들이 필리핀에 약 2,100억 페소(약 2조 1천억 원)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공보실은 성명을 통해 이번 투자 유치로 실질적인 거시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국내 산업 역량을 확대하며, 필리핀 국민들에게 수천 개의 양질의 전문 일자리를 직접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원탁회의는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보여주는 가시적인 회의로 마무리되었으며, 참가 일본 기업들로부터 총 34억 달러(약 2,100억 페소)의 투자 약속을 이끌어냈습니다."라고 공보실은 밝혔습니다. 성명은 회의에서 이루어진 투자 약속에 대한 자세한 내역은 제공하지 않았지만, 이번 회의는 일본과 "결속력 있고 미래 지향적인 경제 파트너십"을 구축하려는 정부의 목표에 부합하는 것이었습니다.